2011년 인천지역 최초로 로봇 심장수술을 심방중격결손증 환자에게 시행한 이후 2015년 4월 첫 심장이식을 전국에서 14번째로 성공하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흉부외과는 2009년 처음으로 복부대동맥류 수술에 성공한 데 이어 같은 해 6월 10일 첫 개심수술로 대동맥
판막협착증 환자에게 인공판막치환수술을 시행했습니다. 2011년 인천 지역 최초로 로봇심장수술을 심방중격
결손증 환자에게 시행한 이후 2015년 4월 첫 심장이식을 전국에서 14번째로 성공하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흉부외과는 흉곽 안의 장기인 심장, 폐,
식도, 종격동과 대동맥 및 말초혈관에 대한 질병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 차원 높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