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클리닉
현대의학의 발달과 평균 수명의 연장에 의해 뇌종양의 발생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뇌종양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환자들은 치료에 앞서 두려움을 먼저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인천성모 뇌종양 클리닉은 인천지역 유일의 뇌종양 전문 클리닉으로 가톨릭 정신에 입각하여 생명 존중과 환자 우선의 전인치료를 목표로 하고 최첨단의 의료장비를 가지고 오랜 경험과 근거 중심의 치료를 함으로써 뇌 종양 환우들에게 안전하고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성인뇌종양(신경교종, 뇌수막종, 림프종, 전이성 뇌종양 등)
- 소아뇌종양(두개인두종, 배아세포종, 신경교종, 수모세포종 등)
- 뇌하수체종양
- 두개저종양(청신경초종, 뇌기저부 수막종 등)
칼자이스 최신 현미경으로 태양광과 유사한 제논 라이트를 이용하여 미세한 뇌수술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뇌항법장치와 연동이 가능하며 종양 특이 형광물질을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뇌 종양 제거술이 가능하다.
자동차의 네비게이션처럼 수술 부위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최신 장비로서 뇌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뇌종양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뇌실 내 수술 등 기존의 수술 현미경으로 접근이 어려운 부위의 수술이 가능하며 내시경적 뇌하수체 종양 제거술과 같은 최신 수술에 사용된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종양을 미세하게 분쇄하여 제거하는 기구로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출혈을 최소화여 수술 시간을 단축하게 한다.
뇌신경, 뇌전위유발검사(AEP, SEP, MEP), 근전도, 뇌파 등을 수술 중 모니터링 하여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게 하는 최신장비이다.
방사선치료기에 CT와 같은 영상장치기능을 추가하여 기존의 방사선 치료 방법에 비하여 더욱 정확한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 첨단 치료장비이다.
단 한번의 촬영으로 전신 암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는 검사로 전이성 뇌종양과 원발성 뇌종양의 감별 및 암의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데 민감도가 높은 검사이다.
일반적으로 뇌종양이란 뇌실질이나 뇌실 등 뇌조직 자체에서 발생하는 종양뿐만 아니라 보통은 뇌를 싸고 있는 수막에서 발생하는 수막종, 뇌하수체에서 발생하는 뇌하수체 종양, 인체의 다른 부위의 악성 종양에서 뇌로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뇌종양, 기타 두개인두종, 신경초종 등을 포함하는 두개강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의미합니다.

- 원발 부위에 따라
다른 신체 기관과 상관 없이 고유의 뇌 조직이나 수막 등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원발성 뇌종양이라고 하며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뇌로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혹은 이차성 뇌종양이라고 합니다. - 악성도에 따라
종양 세포의 비 정상적인 분열 유무에 따라 악성 뇌종양과 양성 뇌종양으로 나뉘게 됩니다. 악성 뇌종양에는 악성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등이 포함되고 이들을 흔히 암이라고 합니다. 양성 뇌종양에는 뇌수막종, 청신경초종, 뇌하수체종양 등이 있습니다.
- 종양이 제한된 용적 내에서 자라므로, 증상이 병의 경과 중 비교적 초기에 나타납니다
- 조직학적 진단이 같다 하더라도 발생 위치에 따라 예후가 달라집니다.
- 악성인 경우 재발의 위험성이 다른 종양에 비해 높습니다.
- 악성 종양이 다른 장기에서 두개강 내로 전이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지만, 뇌종양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뇌종양의 증상은 종양의 크기, 종류, 위치와 관련되어 있으며, 종양이 뇌신경이나 뇌실질을 압박하거나 뇌부종에 의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 두통
일반적인 편두통, 긴장성 두통과는 다른 몇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 등이 오후에 발생하는데 비해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장시간 누워 있는 새벽에 심해지는 특징이 있고, 자고 일어나도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오심 및 구토
흔히 두통과 같이 동반됩니다. - 시력저하, 시야장애, 복시
안경으로도 교정되지 않는 시력저하, 보행 시 옆 사람과 자주 부딪치거나, 운전 시 접촉 사고가 잦으면 시야결손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뇌하수체 종양등과 같은 뇌 기저부 종양에 의해 시신경 손상이 발생하여 시력 및 시야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청력저하, 이명
이명과 조금씩 진행하는 청력저하의 경우 청신경초종 환자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 경련
종양이 뇌 피질에 위치한 경우 간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양성 종양에서 더 흔히 발생합니다. - 무월경, 유즙분비, 성기능 감소, 거인증
기능성 뇌하수체종양에 의한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성격의 변화, 학습능력 감소
대뇌 전두엽에 생기는 종양에 의해 갑자기 난폭해지거나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의식의 변화
종양내 출혈에 의해 갑작스런 두통, 구토, 의식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타 뇌신경 마비 및 국소 신경학적 증상
종양의 발생 위치에 따라 뇌신경 운동 마비, 감각이상, 어지러움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진통제로 해결되지 않는 만성 두통과 위에 기술한 증상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정밀진단이 필요합니다.
문진 및 신경학적 검사: 문진 및 신경학적 검사를 통하여 뇌종양이 의심이 되면 추가검사를 하게 됩니다.
- 전산화단층촬영(CT)
X-ray를 이용하는 검사법으로 MRI에 비해 정확성을 다소 떨어지지만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또한 종양 내 출혈 여부를 확인하는데 용이합니다. - 자기공명영상(MRI)
3차원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고 정확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종양의 대사능력을 측정하여 영상화 시킨 검사로 종양의 재발 여부 및 다른 신체부위의 종양을 찾는데 민감도가 높은 검사법입니다. - 종양표식자 검사
혈액이나 뇌척수액에서 특정 뇌종양의 종양표식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직검사
영상학적 검사를 시행해서 이상 소견을 발견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조직을 채취해서 병리의사가 현미경에서 암세포를 확인해야만 뇌종양 이라는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감별 진단을 위해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뇌종양의 치료는 종양의 악성도, 조직학적 진단, 위치, 개수, 환자의 전신상태, 연령 등에 따라 다르게 되고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중에서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뇌종양에 대한 수술의 목표는 종양을 최대한으로 제거하며, 정상 뇌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뇌기능을 보존하는 것과 조직학적 진단, 뇌압의 감소 및 보조치료 효과의 증대에 있습니다. 수술방법은 크게 개두술, 뇌정위적 생검, 내시경 수술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뇌종양 수술은 뇌항법장치 (Neuronavigation), 수술 중 신경생리 감시장치 (Intraoperative monitoring) 등을 이용하여 뇌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범위 내에서 수술이 이루어 집니다. 대부분의 양성 종양은 수술 만으로 치료가 되지만 일부 재발을 하는 경우 재수술 또는 방사선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악성뇌종양과 일부 재발하는 양성 뇌종양에서 방사선 치료가 시행됩니다. 최근에는 정상 뇌조직에 방사선 양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에만 선택적으로 방사선을 집중시키는 방법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본원에서는 토모테라피 (Tomotherapy)를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뇌는 다른 신체기관과는 달리 약물 투과 장벽이 있어 제한된 항암제가 사용됩니다. 악성 신경교종, 림프종, 배아세포종, 수모세포종 등에서 항암치료를 하고 있고 최근 테모달과 같은 신약과 복합 화학요법으로 치료 성적이 많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